연천 글램핑 조선왕가 4월 송편 빚기

안녕하세요 #도보여행가 #도경아씨입니다 너무 미~j년처럼 웃고 있죠?#점심술한잔마셨어요 저는 술이 약해요 맥주한잔에 점심술 한 모금! 그래도 브래그를 쓸 정도의 정신은 잡았어요.

#연천글램핑 #오늘의일기 #벌떼클럽 #송편만들기 #봄날 #조선왕가 #감사의날 #연천 볼거리

연천에 있는 두번째 글램핑 조선왕가 마당은 이미 향기로운 4월의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산청은 봄날을 넘어 초여름인데 연천은…아직 추운 봄이나 봄

연천에 있는 두번째 글램핑 조선왕가 마당은 이미 향기로운 4월의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산청은 봄날을 넘어 초여름인데 연천은…아직 추운 봄이나 봄

송편은 추석에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먹고 싶을 때 만드는 것이라고… 그래서 송편을 만들고 있습니다.

콩가루 대신 깨소금을 넣고 꾸벅꾸벅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커피도 마시고 향기롭게~ 부드럽게~ 즐겁게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를 떨다보면 우물쭈물~

봄에 갈라진 소나무 가지를 따서 깐 향이 나죠?

아~~~ 세상이 이렇게 고소할 줄은 죽으신 적 있죠?송편! 추석에만 먹었는데 지금은 글램핑와서 먹고있어요

아~~~ 세상이 이렇게 고소할 줄은 죽으신 적 있죠?송편! 추석에만 먹었는데 지금은 글램핑와서 먹고있어요

취했습니다. 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운 봄날에 취해 소중한 마음에 취해 송편향기에 취해 기분 좋은 봄날입니다.서로 행복하기 위해 만난 우리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이제 세상과 통한다!! 했습니다.

취했습니다. 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운 봄날에 취해 소중한 마음에 취해 송편향기에 취해 기분 좋은 봄날입니다.서로 행복하기 위해 만난 우리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이제 세상과 통한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