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신발 크기 보행기 신발 샌들 최초의 한 걸음 추천

유아용 신발 크기 보행기 신발 샌들 최초의 한 걸음 추천

년생 남매 육아 인플루언서 꽃해나입니다. 더위가 풀려서 그런지 밖으로 외출이 한창이에요.야외나 실내에 가보면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도 있고 저희 두 번째가 생각났어요.

두 번째는 12개월로 또래 친구들처럼 걸음걸이 연습을 하고 있어요!오늘은 유아용 신발 크기와 보행기 신발부터 시작해도 되는 첫걸음 신발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유아용 신발 사이즈

보통120호~130호를많이신고큰애같은경우는140호부터시작하는애이야기도봤어요.

이는 12개월 돌 기준 평균 유아화 사이즈입니다. 보통 걷기 시작할 때쯤 걸음마로 많이 사니까 걷는 시기가 다른 만큼 사이즈 선택도 천차만별이에요.

친구 아기 같은 경우는 11개월 때부터 걸었는데 발 사이즈 측정 후 120호로 준비했고 저희 큰아들 같은 경우는 16개월로 걸었는데 또래에 비해서 많이 작아서 16개월인데 125호 정도 신었어요.

보통 우리 딸처럼 늦게 걷기 시작하면 그만큼 성장했기 때문에 130~140호를 준비하는데 이런 예외도 있기 때문에 각 아기의 발둘레를 직접 측정한 후 구입할 사이트 내 사이즈를 비교해서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날씨 요정 파스텔 메쉬 아기 샌들

날씨 요정 파스텔 메쉬 샌들은 120호부터 작은 사이즈가 나오기 때문에 보행기 신발을 선택해도 되기 때문에 추천하려고 달려왔습니다!

물론 150호까지 있으니까 수아처럼 더 큰 아이들이 신어도 되고요.현재 착용모델 32개월 여아로 다리가 130~135mm라 140호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여유가 있어서 내년에도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벗거나 하는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편안한 여유이기 때문에 아이가 다리가 답답하게 빠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잘 뛰어놀 것 같습니다.처음에 들은 느낌은 가볍고 시원해서 여름에 편안하게 신을 수 있구나! 였어요.파스텔톤의 은은하고 화사한 컬러감이 귀여워서 우리 토어를 신으면 정말 귀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실제로 바람이 솔솔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적용했다고 하니까 그렇지 않아도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뛰어다니다 보면 다리에 땀이 많이 고이잖아요.나중에 집에 가서 아기 신발을 벗기면 역겨운 코냄새까지 풍깁니다.실제로 바람이 솔솔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적용했다고 하니까 그렇지 않아도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뛰어다니다 보면 다리에 땀이 많이 고이잖아요.나중에 집에 가서 아기 신발을 벗기면 역겨운 코냄새까지 풍깁니다.아마 초경량 무게로 오래 신어도 부담이 적어 신지 않은 것처럼 편하게 놀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약 핏감이 불편했다면 걸음걸이부터 이상해하고 아이도 괴롭혔을텐데 지금까지 그런일없이 엄청 돌아다닙니다.ㅋㅋ특히 보행기 신발이나 첫걸음 신발을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올바른 보행을 유도하는 15도 경사 디자인도 한몫을 했는데요.발바닥이 바닥 마찰에 잘 걸리지 않도록 조금 들려 아기의 패스트 슈즈로서 올바른 보행 습관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어른들도 걸을 때 조금 휘는데, 이것도 그런 1/3 지점의 굽힘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절곡 포인트를 주어 올바른 걸음걸이를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역시 샌들은 착용감이 편한게 최고인 것 같아요. 아무리 예쁘고 착한 아이가 신기 불편하면 소용없으니까요.앞쪽에는 충돌을 방지해주는 앞코가 튼튼해서 마음에 들어요. 아직 걸음걸이가 서툰 아기 패스트슈즈에 딱 맞습니다.수아도 처음 걸었을 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여기저기 박고 그랬는데 그걸 생각해 보니까 이렇게 앞에 코가 정말 디테일하게 잘 나왔어요.후방에도 내마모성이 뛰어난 발 뒤꿈치가 보강되어 있습니다. 쉽게 떨어지지 않고 발목까지 전체적으로 덮어주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앞뒤로 발 뒤꿈치가 감겨 있기 때문에 와이드 슈즈처럼 보이지만, 확실히 발가락을 다치거나 하는 부상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어요.안그래도 굉장히 활동량이 많은 아이인데 아이들 다리를 다치지 않게 잘 디자인되어 있어서 안심이네요.노란색 부분을 잡고 신으면 더 쉽게 아이의 발이 쏙 들어갑니다. 무심코 사용하는 부분! 나중에 이걸 잡고 스스로 신는 습관까지 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새 신발 신고 뛰어보자 깡충깡충! 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것 같아요. 흐흐흐 요즘은 밖에 나가려고 하면 날씨 요정 파스텔 메쉬 샌들을 신으면 직접 가져오곤 해요.신고 벗기 좋은 벨크로 타입으로 가뜩이나 바스락거리는 아이에게 신을 때는 재빠르게~ 신속하고 정확해야 하는데, 이것은 벨크로도 쉽게 신을 수 있습니다.벨크로 버클 타입인데 발등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저희 수아는 발등이 살짝 통통한 스타일이라 체형에 맞출 수 있습니다.벨크로의 장점은 아이들 스스로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는 점! 우리 수아는 집에 오면 마음대로 벗어요.또한 메쉬 소재입니다만, 봄이나 가을에는 안에 양말을 신으면 적당히 따뜻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또한 재아처럼 처음 걷기 시작해 걸음걸이가 서툰 아기를 위해서 또는 수아처럼 많이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위해 아래에는 TPR 소재 미끄럼 방지가 있어 보다 안정감 있는 신발을 신을 수 있었습니다.착용감도 좋고 잘 넘어지지 않게 도와주기 때문에 이렇게 안전함이 느껴지는 보행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첫 아기 신발이라 고민이시라면 날씨 요정 파스텔 메쉬 샌들을 한번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찍찍이도 잘 붙지 않고 먼지도 잘 붙지 않아 좋아요~쿠팡으로[키즈 파스텔 샌들] 보행기 유아동무화] 검색하시면 판매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쿠팡으로[키즈 파스텔 샌들] 보행기 유아동무화] 검색하시면 판매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