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기 후기] 개강을 외치는 종강을 울부짖다

종강하고 일본에 다녀와서 계절을 듣고 이틀만에 지루해서 죽을뻔했어.. 평점이 오늘 아침부터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는데 막상 더 나오면 미화되니까 정리해보는 3학기 소감.. 왜 벌써 3학기가 끝났는데… 아, 심명호 말투에 중독됐어.. 심 선생님, 마지막으로 만난 게 5년 전인데 말투가 생생한 게 사실 아닐까?아무튼 3학기 감상.. 후배들이 봐도 될 것 같아..

공학 수학 1-그 붓, 정·유성 새벽(0930)수업···+욘간(였다)+ 새로운 교수 행렬+, 밴이었지만 아마 솔크아크에서 배운 것에서 꿀을 빨다 마지막 수업했다물론 말은 아니다(시타라서의 선대는 열심히 듣고 미적 2를 달아났던)최초의 2수업은 필기를 열심히 했고?어느 날부터 마음 부러지고 기억을 돌이켜보면 아마 벡터 아래파, 행렬 아래 파도 2개를 쓰고 있었지만 귀찮아서 필기하지 않았지만 듣지 않았다..기말에 고생한 것을 보면5단원에서는 수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중간 고사는 볼 만한 가치가 있었는데 억을 조금 자인(?) 했다

repair science에서는 이런거 배우지 않지만 기말은 마지막 시험이라 이미 방전된 상태에서 5일 준비했다/내용을 보고 조금 당황해서 SNUON 영상 필기하면서 한번 알아봐? Bessel과 Laplace를 중심으로 했더니 기말은 의외로 나름대로 잘 된 것 같아.. 양이랑 처음 보는 내용에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기출을 보고 패턴을 보고 전날 꾹… 사실 이미 기말고사 점수가 나와서 벌써 미화된 것 같아서 많이 힘들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이랬던 거 보니까

이랬던 거 보니까

과제입니다.

3. 유기화학 – 전필, 유동원 아쉽게도 ‘돈’과 관련된 말은 하나도 듣지 못했지만 좋은 강의였다. Bruice 번역서와 원서를 같이 혼자 보면서 수업 듣고 싶을 때 듣고 질문하고 싶을 때 하는 느낌으로 따라갔는데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예습하면서 반박자 일찍 수업을 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중간고사는 잘 보고 기말고사는 뇌를 좀 빼고 풀었던 것 같다..일본 스타벅스에서 클레임을 걸때 꽤 많이 생각했습니다.또 중간 고사 때 디메틸아민부터 시작된 성대 모사를 너무 재밌고, 뭔가 더 수업을 받게 된 것 같기도 하다.강의 자료는 옆의 유기물이 더 좋을 것이고, 수업이 일찍 끝나는 것이 좋겠고 Nomemclature는 ChemDraw를 다운로드하고 유용하게 공부한 302해동에 7판 원서의 답안지가 한권 굴러서 하늘 계의 날 혼자 해동도 다녔는데, 이런 요령을 써도 되는지 누가 보면 졸업했다고 생각한다.물리 화학-정 필, 정인.이번 학기 수강 신청 실패야.불안감을 안고 지도 교수의 수업을 받게 되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옆의 사고를 보면 더 만족스러운 것도 같습니다.수업…잘하시는거 같은데 열심히 안들었어요. 뭔가 듣고 있으려면 온 힘을 다해야 하는 수업이었다.앳킨스 10판이 11판보다 수업에 적합할 것 같아서 기출 직접 올려주시고 약간 문제은행 방식.. 중간고사 보고 답을 영어로 쓰면 클레임 때 저도 영어 못하는데 왜 굳이 영어로 써요? TA와 함께 사고를 당해서 다행히 ‘중’하고 만족스러운 기말고사를 봤다.. 중간보다 순위를 12개 정도 올렸는데 평점은 무엇을 주시는지 5. 화학생물공학 기초실험 – 전필음 재밌었다, 추천하든 안하든 이 수업을 들을 사람은 정해져 있고 나름대로 평가도 생각보다? 는 잘 주는 것 같고 공지는 46으로이 그래프는 좀 잘해서6. 7. 양자&은 생각 패드 익선은 과학이다.양자는 수업 외에 얻은 것도 많고 헤이 샷 드롭은 기억에 남네요..일본 여행기+여름 방학 계획으로 돌아갈게.아까 갑자기 생각했지만 이 것은 블로그가 아니고 페이스북의 감성잖아..나는 후에이스붓크죠아 좋겠다.재미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