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미’의 일상.과거의 ‘둥근 넣기’. 만어 산장. 리모와 퍼스널 크로스백. 종이 점토로 만든 트레이. 창원 노지 캠프. 야외 소풍. 태종대 조개구이
2년 전 코로나19가 심했던 시절, 여름에서 가을쯤 나의 과거 기록을 다시 이어받는다.국가에서 코로나 지원금을 받아 캠핑용품을 사러 만어산장 남포동에 있는 오래된 아웃도어샵 이것저것 이것저것 이것저것 이것저것 다 줘. 요것저것 단단히 살 것이 많았다 당시의 사장도 친절 걸어서 킬러스웰 커피가 빠지는 수업지 리모와 알루미늄 퍼스널 크로스바디 백 블랙이 진짜로 2년전 구입당시 사진ㅋㅋ 기념사진 정말 몇년만에 가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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